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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수지 '배가본드' 속 '배가본드'?…깜짝 등장 예고

최종편집 : 2019-10-18 16:41:04

조회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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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SBS 금토드라마 에 제목 '배가본드'가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10시 전파를 타는 9회 방송분에서는 드라마 제목인 와 같은 단어가 등장한다. 배가본드(Vagabond)의 사전적 의미는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 및 '유랑자', '떠돌이'다.

드라마는 극 중 스턴트맨 출신의 차달건(이승기 분)이 조카 훈(문우진 분)이 탄 모로코행 비행기가 공중에서 폭파한 후 진실을 찾기 위해 모로코로 갔다가 국정원 직원 고해리(배수지 분)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주인공이 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달건과 해리는 범인이 제롬(유태오 분)이라는 것, 그리고 비행기 부기장 김우기(장혁진 분)가 공범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이들을 찾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를 위해 주인공들은 액션, 차 추격, 그리고 폭파와 총격까지 겪으면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2막이 시작되면서 비행기 테러사건에 국가가 아주 은밀하고도 깊숙이 개입돼 있음이 드러나면서 휘몰아치는 내용이 전개될 될 전망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 제목에 담긴 뜻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청자분들이 많았는데, 이제 2막 시작과 함께 그 베일이 벗겨진다"며 "뜻하지 않는 의외의 장소, 그리고 절묘한 타이밍에서 깜짝 등장할 테니 꼭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소개했다.

2막의 공개를 앞둔 는 지난 12일, 광고 관계자들의 판단 지표인 2049시청률면에서 지상파, 케이블, 종합 편성 프로그램 포함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