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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쉐도우 김민종 "히든카드는 오상미…욕망 클수록 유혹 약해"

최종편집 : 2019-10-18 23:37:39

조회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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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쉐도우는 김민종으로 드러났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9회에서는 쉐도우로 등장한 윤한기(김민종)가 오상미(강경헌)를 해결책으로 지목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 리(문정희 분)는 민재식(정만식) 국장을 앞에 두고 "당신들 차달건 통제 못한다. 무슨 돌출 행동을 할지 아냐"고 닦달했다.

해결책을 찾던 이들 앞으로 쉐도우가 등장했다. 이는 비서관 윤한기였다.

민재식은 "미스터 쉐도우께서 나타났다"며 반겼고, 윤한기는 "우리에게 히든카드가 있다"고 말했다.

윤한기는 "오상미 같이 핸들링 하기 쉬운 여자 없다. 욕망이 클수록 유혹엔 약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제시카 리는 "오상미로 뒤엎겠다"며 "김우기가 없어져야 한다"고 술책을 꾸렸다.

이어 민재식은 "강 국장이 체포되기 전 대사관에 지원팀을 보낸다고 했다. 조용히 처리하는 데 대사관만큼 훌륭한 곳이 어딨냐"며 "김우기는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