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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배가본드' 쉐도우 술책에 수세 몰린 이승기…문정희X정만식 합작

최종편집 : 2019-10-19 00:52:35

조회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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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승기가 수세에 몰렸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9회에서는 제시카 리(문정희)와 민재식(정만식), 그리고 쉐도우 윤한기(김민종)의 음모로 벼랑 끝에 선 차달건(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 리는 윤한기의 술책대로 오상미(강경헌) 앞에 섰다. 제시카 리는 "나랑 같이 나가면 사는 것"이라며 김우기와 100억 원사이 선택지를 제시했다.

제시카 리의 제안을 수락한 오상미는 자수 후 기자회견장에 섰다. 오상미는 "남편이 비행기 추락시킨 것 사실이다. 남편에게 백억 을 주고 테러 사주한 것은 존앤마크사 아닌 다이나믹사"라고 거짓 증언했다. 또, "남편 김우기는 살해했다"고 말했다.

제시카 리와 손잡은 민재식도 앞장서 음모를 꾸몄다. 총을 든 민재식은 강주철 앞에 섰다. 휴대전화를 빼앗아 통화내역을 조회하도록 시켰고, 조회 내역은 윤한기에게 전했다. 민재식은 전화로 "평화일보 배동찬이다. 청와대 출입기자다"고 말했고, 윤한기는 "강주철 하나 통제 못하냐"며 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한기는 배동찬이 정국표(백윤식) 대통령에게 전달하려던 쪽지를 막아섰다. 이를 발견한 홍순조(문성근) 국무총리 또한 윤한기 편에 서며 쪽지를 찢었다. 홍순조는 "본의 아니게 세 사람이 비밀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를 뒤로 하고 민재식은 강주철을 제거하기 위해 공화숙(황보라)을 포섭하려고 했다. 공화숙은 민재식 편에 서는 체 하며 강주철과 일을 도모했다. 강주철은 공화숙에 "협조해야 기태웅과 고해리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강주철의 지시를 받은 공화숙은 총알통닭집에 전화해 암호명 를 주문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통닭집 요원은 기태웅(신성록)에게 전화해 "지원팀이 암살조"라고 전했다. 안기동(김종수) 국정원장 또한 기태웅에게 전화해 "김우기, 차달건이 타겟"이라며 "국가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카 리와 민재식의 음모는 차달건을 향한 총구가 되었고, 수세에 몰린 차달건이 암살자의 총을 빼앗아들며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정국표는 윤한기의 연설문을 읽었다. 홍순조는 "시국이 어려울수록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게 대중 속성"이라며 연설문을 지적했고, 윤한기는 "괴벨스 논리다. 대통령을 히틀러로 만드는 게 아니라면.."이라고 응수했다. 정국표는 "터치를 해줘야 안심이 될 것 같다"며 홍순조의 말에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