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런닝맨' 통곡형제 김종국X이광수, 웃음참기 중 한기범 만나 고비

최종편집 : 2019-10-21 09:42:23

조회 : 446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종국X이광수가 한기범의 '모기송'에 폭소했다.

20일 방송된 SBS 에서는 웃음 참기 미션에 도전한 김종국과 이광수, 양세찬, 지석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에 이어 웃음 참기 미션에 도전한 양세찬은 '한별'이를 만나고 고비를 맞았다. 콧털을 길게 붙인 한별이는 "펌 할까요"라며 얼굴을 들이밀었다. 양세찬은 "석진이 형 여기서 실패했냐"며 웃음을 삼켰다.

김종국과 이광수는 함께 미션에 도전했다. 이광수 또한 한별이의 콧털을 보고 "저런 분장 많이 봤는데 왜 이렇게 웃기냐"며 애써 참았다. 김종국은 "울어보라"며 "우니까 통과가 된다"고 외면했다.

겨우 통과한 두 사람은 사진을 부탁하는 행인을 만났다. 행인은 사진을 찍은 후 휴대전화를 발로 차고, 물구나무서며 귀가했다. 이를 외면하는 김종국에게 이광수는 "저분 가는 거 봤냐"며 "가실 때 옆구르기 해서 가셨다. 잘못 본줄 알았는데 덤블링해서 집에 들어가셨다"며 흐느꼈다.

편의점 앞에 선 김종국은 이광수에 "조심해. 긴장 풀지 마"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비를 맞은 이광수는 계산대의 한기범을 보고 바닥을 구르며 폭소했다. 이광수는 터져 나온 웃음에 미션을 실패하고 "이건 반칙이다. 저기서 왜 나오냐"고 말했다.

홀로 편의점에 들어선 김종국도 한기범을 보고 계산을 주저했다. 한기범은 애써 웃음을 참는 김종국에게 "커다란 모기가 나를 물었어"라며 이광수의 '모기송'을 불렀다. 고비를 맞은 김종국은 거스름돈을 거절하며 가게를 나섰고, 한기범은 "저 형 강적"이라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