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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곽윤기에 "왜 우리 안 밀어줬냐…이상화 좋아했냐" 돌직구 질문

최종편집 : 2019-10-21 23:54:09

조회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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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과 이상화가 곽윤기에게 이상화 짝사랑설의 진실에 대해 물었다.

21일 방송된 SBS 에서는 곽윤기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강남과 이상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태릉 스케이트장에서 곽윤기와 만났다. 곽윤기에 이상화는 "사실 너를 여기 부른 이유는 청첩장을 주려고 부른 거다"라며 청첩장을 건넸다.

누구보다 절친한 두 사람의 모습에 강남은 "얘가 우리 사이 안 좋아했다"라며 "너 우리 안 밀어줬잖아. 상화한테 그랬다며. 연예인은 좀 아니다고 그랬다며"라며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를 했다.

이에 이상화는 "맞다. 당시에 호감을 확인한 상태였는데 윤기가 누나 연예인은 아니야 라고 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남은 "정법 촬영 후에 상화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좀 까다로워 라고 하더라. 왜 그랬냐"라고 곽윤기를 다그쳤다.

이상화는 "너 나 좋아했어?"라고 물었고, 강남도 "맞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 성수형이 윤기가 상화 짝사랑하는 거라고 했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이상화는 "좋아해서 밀어주지 않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곽윤기는 "사실 나도 형을 선입견을 가지고 봤는데 정글에서 보니 너무 따뜻한 면이 많더라. 그래도 처음에는 저건 방송용이다. 형도 이미지 관리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처음에 누나 편이었다"라며 "누나가 강인한 이미지라 세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진짜 여리다. 그래서 누나가 혹시라도 상처를 받을까 봐 벽을 쳤었다. 생활이 다르니까 좀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형은 다르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누나가 계속 이야기했던 게 '강남이 볼수록 진국이야'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했고, 이에 강남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화는 "그런 거 쑥스럽게 내 앞에서 하면 어떡하냐"라며 "내가 귀 막을 테니까 다 말해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곽윤기는 "강남 오빠가 따뜻하고 속 깊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기쁜 강남은 이상화에게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상화는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내를 곽윤기에게 털어놓았다며 "평창 올림픽 때 덕분에 엄청 힘이 됐다"라고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정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