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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벌과 결혼한 신주아 "결혼 후 짝퉁 시계 사려 했다"

최종편집 : 2019-10-22 1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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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태국 재벌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신주아가 흥미로운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 방송으로 예비 새댁 간미연을 비롯해 결혼 1년 차 박은지, 결혼 6년 차 신주아, 결혼 5년 차 이혜주와 함께 결혼 유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몽정기2'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히어로' 등 출연작마다 섹시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페인트 회사 CEO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신주아는 "결혼 후 남편 몰래 짝퉁 시계를 사려고 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남편에게 고가의 시계를 선물 받고 잃어버렸다"라며 "너무 미안한 마음에 짝퉁이라도 사야 하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다음부터 남편이 내가 알 수 없는 금고에 (시계를) 보관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주아는 스튜디오에서 결혼식 영상을 방송 최초 공개하며 "태국 웨딩홀은 장소를 대여해 드라마 세트장처럼 직접 다 만든다"라고 밝혔다. 이에 간미연은 태국에서 웨딩홀 사업을 해야겠다고 이야기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는 MC들에게 결혼을 유발할 수 있을지 그 자세한 내용은 10월 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