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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태양·대성 줄줄이 제대…YG "돼지열병 확산 우려, 전역 현장 방문 자제"

기사 출고 : 2019-10-23 1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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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각각 전역을 앞둔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팬들에게 전역 현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11시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IGBANG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마지막으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주신 V.I.P(빅뱅 팬클럽명)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팬 여러분들의 방문 자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요청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2월, 같은 해 3월에는 태양과 대성이 각각 현역 입대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26일 전역하고, 태양, 대성은 다음 달 제대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