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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매직, 12번 망한 식당도 살릴까

최종편집 : 2019-10-23 16:53:46

조회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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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에 12번이나 망한 경험을 가진 사장님이 등장한다.

23일 방송될 SBS 에서는 열여덟 번째 골목인 '정릉 아리랑시장' 편이 첫 공개된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아리랑시장'은 영화 '건축학개론'의 배경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정릉이 위치한 곳이지만, 시장으로써 존재감을 잃고 위기에 빠진 상황이다.

정릉 아리랑시장 편의 첫 번째 주인공은 자매가 운영하는 '지짐이집'이다. 백종원은 '지짐이집'에 방문해 본격 점검에 나섰는데, 최근 진행된 첫 점검에서 언니 사장님은 전을 부치는 도중 백종원 몰래 부추전을 패대기 치는 돌발상황을 맞았다. 이밖에 자매 사장님은 필터링 없는 솔직함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냈고 특히, 동생 사장님은 첫 만남에 MC 김성주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MC들을 당황시켰다.

백종원은 연극배우 출신의 엄마 사장님과 뮤지컬 전공의 아들 사장님이 운영하는 '수제함박집'도 방문했다. 특히 엄마 사장님은 배우 손현주·박상면·성지루 등 최강 인맥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연극배우에서 요식업으로 전향한 이유를 궁금케 했다. 예술가 모자(母子) 사장님을 지켜보던 MC 정인선은 "우리 엄마, 오빠가 생각난다"며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12번 망하고 13번째 장사 중인 '조림백반집'이었다. 12번 폐업이라는 만만치 않은 경력에 MC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많은 폐업 이유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백셜록' 백종원이 직접 출동해 그 원인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과연 '백종원 매직'이 12번 망한 가게도 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각양각색 매력의 사장님들이 대거 출동하는 '정릉 아리랑시장'의 첫 번째 이야기는 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히어로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중계로 편성이 유동적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