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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고민시, 김선아에 "김재영은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좋은 사람" 호감 고백

최종편집 : 2019-10-24 22:43:43

조회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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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고민시와 가까워진 김재영을 보는 김선아의 마음은?

2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 9회에서는 윤선우(김재영 분)와 가까워진 이현지(고민시 분)를 바라보는 제니 장(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 장은 우선 평가 위원 중 내기 바둑에 중독된 위원장의 존재를 알아챘다.

이에 제니 장은 위원장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이현지와 함께 나서기로 했다. 제니 장은 긴장한 듯한 이현지를 보며 "지금은 바둑 기사가 아니라 꾼으로 가는 거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현지는 "사실 진짜 꾼들은 이렇게 안 입어요"라고 말했다. 제니 장은 "그럼 갈아입던가"라고 했고, 이현지는 "그래도 대표님 성의를 생각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니 장은 "우리 윤변이랑 잘 지내는 거 같더라"라고 했다. 이현지는 "생각보다 좋은 사람인 거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라고 말해 제니 장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이현지는 "이렇게 막 꾸며댈 줄을 모르니까 마음을 함부로 안 내주는 거 같기도 하다. 사실 처음 봤을 때부터 느끼긴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제니 장은 "고맙네. 우리 윤변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생겨서"라고 안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