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박희본, 친부 사망 소식 듣고 장미희에 '분노 폭발'

최종편집 : 2019-10-25 09:51:18

조회 : 241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희본이 장미희에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 9회에서는 친부의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 위예남(박희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예남은 친부 이희섭(김종호 분)을 만났다. 최석훈(박정학 분)은 이희섭을 협박하며 위예남이 친딸이라는 사실을 기자회견으로 밝히라고 했던 것.

이에 위예남은 친부에게 "엄마에게 무슨 원한으로 이러는지 짐작이 간다"라며 "엄마는 나한테서 아버지를 빼앗았고, 이제 아버지까지 내 인생을 시궁창에 처박으려고 한다. 돈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드리겠다. 차라리 외국으로 떠나라. 대체 왜 기자회견을 하려는 거냐"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이희섭은 "내 딸이 잡혀있다. 임신까지 한 애를 조광그룹에서 잡아갔다"라며 기자회견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위예남은 "그러면 진작에 왜 말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희섭은 "어떻게 너한테 말할 수가 있겠냐. 너도 내 딸인데"라며 위예남에 대한 미안함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제니 장(김선아 분)은 윤선우(김재영 분)와 함께 이희섭의 딸은 구출해냈다. 이에 위예남의 친부는 기자회견을 중단했다. 그리고 위예 남은 딸과 감격의 재회를 하는 친부의 모습을 그저 바라보기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여옥(장미희 분)은 제니 장에게 "언제까지 그 아이를 지켜볼 참이냐"라며 "네가 이현지(고민시 분)를 처리하지 않겠다면 내가 할 수밖에 없다"라며 이현지를 없애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김여옥은 이희섭을 살인했다. 그리고 이를 병실을 찾은 윤선우가 그의 사망을 확인했다. 이에 윤선우는 제니 장에게 전화를 걸어 "김 회장 짓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 내용은 곧바로 위예남에게 알려졌다. 친부의 사망 소식을 접한 위예남은 이와 전혀 상관없는 듯 미소를 짓는 김여옥을 보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