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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상처 치료하다 가까워진 거리에 '심장 폭발'

최종편집 : 2019-11-08 19:40:42

조회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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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승기가 더욱 커진 배수지를 향한 마음에 안절부절못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11회에서는 탈출을 하려는 김우기(장혁진 분)를 제압한 고해리(배수지 분)와 차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기는 고해리에게 칼을 들이대며 차달건에게 보트를 대기시키라고 했다. 이에 고해리는 차달건과 일부러 말싸움을 벌였고, 긴장을 푼 김우기를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차달건은 "봐봐. 피 많이 났네. 이 새끼를 확. 이거 죽일까?"라며 고해리의 목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차달건은 구급상자를 찾아 고해리의 상처를 소독했다. 고해리는 "아까 내 업어치기 끝내주지 않았냐. 가르쳐 준 사람 엄청 뿌듯했을 거 같아"라며 슬쩍 차달건에게 공을 돌렸다. 하지만 소독약 때문에 상처가 따가워진 고해리는 "아 따가워. 불어봐 불어봐. 좀 더 세게"라며 차달건에게 상처에 입김을 불어달라고 했다.

차달건은 성실하게 고해리의 상처에 입김을 불었다. 그리고 그는 뒤늦게 고해리와 가까워진 거리에 놀랐고, 금세 그의 볼과 귀에 열이 올랐다.

이에 고해리는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 열 있는 거 아니야? 열 있는 거 같은데"라며 "혹시 파상풍 아니야"라고 차달건을 걱정했다. 하지만 차달건은 "열 없어. 괜찮아 멀쩡해"라며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급히 자리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