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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대통령 백윤식, 경찰에 "이승기X배수지 사살하라" 명령

최종편집 : 2019-10-26 2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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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승기와 배수지는 장혁진을 법정에 무사히 세울 수 있을까?

2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12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 일행에게 사살을 명하는 정국표(백윤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한기(김민종 분)는 정국표 대통령을 급히 찾았다. 차달건, 고해리가 김우기와 함께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윤한기는 "김우기부터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순조(문성근 분)는 "B357기 윤수석 작품이냐"라고 물었다. 정국표도 "네가 떨어뜨린 거야, 그 비행기?"라고 물었다.

이에 윤한기는 "저는 그 사건과 무관하다. 존앤마크사 부사장의 단독 범행이다. 난 증거를 없애려고 노력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정국표는 "그럼 진작 정리를 했어야지. 계약까지 다 끝난 다음에 이 사달이 나면 어쩌라는 거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윤한기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싱가포르 계좌에 있는 비자금 존앤마크사에 돌려줘라"라고 했다.

이에 정국표는 "그 돈은 대한민국 천년 미래의 정치 계보를 세울 돈이다"라며 "말해보라. 내가 뭘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한기는 "당장 경찰을 움직여야 한다"라고 했다.

정국표는 바로 경찰청장을 소환했고, 차달건과 김우기 일행에 대한 사살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