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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유가족들 엄호 속에 장혁진 법정에 세웠다

최종편집 : 2019-10-27 15:07:56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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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혁진은 법정에서 진실을 밝힐까?

2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12회에서는 김우기(장혁진 분)를 법정에 세우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들은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로부터 차달건과 김우기 일행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쏟아지는 총알 속에서 트럭 한 대가 경찰을 막아섰다. 유가족 중 한 명이 김우기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 경찰들을 막아선 것. 차달건 일행은 겨우 경찰들의 눈을 피해 급히 법정으로 향했다.

하지만 법원 바로 앞에서 차량은 고장 났고, 이들의 뒤를 민재식(정만식 분) 일당이 뒤따랐다. 그리고 이때 박광덕(고규필 분)이 등장해 자신의 차로 요원들의 총을 막아냈고, 차달건 일행은 다시 법정으로 향했다.

김우기와 함께 법원에 도착한 차달건 일행. 그리고 이들을 경찰과 민재식 일행이 막아섰다. 민재식은 차달건 일행에게 총을 겨누며 "한 발짝만 더 오라"며 윽박질렀고, 유가족들은 자신들 앞에서 벌어지는 일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격분한 유가족들과 기태웅(신성록 분), 김세훈(신승환 분)은 몸으로 경찰과 민재식 일당을 막았고, 차달건과 고해리에게 김우기를 데리고 법정으로 빨리 들어가라고 일렀다.

김우기를 데리고 법정으로 달리던 차달건은 고해리. 이때 릴리(박아인 분)가 김우기를 저격했다. 그리고 또다시 김우기를 향하는 총, 이에 고해리가 몸으로 김우기를 향하는 총격을 막아냈다. 릴리가 다시 총을 겨누던 그때 유가족들이 온몸으로 막으며 김우기를 엄호했다.

더 이상 판결을 지체할 수 없던 그때 차달건과 고해리가 김우기를 데리고 등장했다.

한편 김우기에 대한 사살을 포기한 릴리를 노리는 또 다른 저격수가 등장해 이후 사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