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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육성재, 사부 박찬호에 "내일 한 마디 더 하다가 TMT 되신 거냐" 너스레

최종편집 : 2019-10-27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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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육성재가 사부 박찬호를 디스 했다.

27일 방송된 SBS 에서는 과거 자신의 훈련 방식을 공개한 사부 박찬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호는 상승형재와 함께 본가 옥상으로 올라가 타이어를 세웠다. 이에 박찬호는 "이 자리가 내가 밤마다 운동을 하던 자리다. 옛날에는 이게 아니고 더 큰 사이즈의 타이어였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박찬호는 밤마다 타이어에 풀스윙 훈련을 했다는 것. 그의 풀스윙에 상승형재는 깜짝 놀랐다.

이에 박찬호는 "책을 읽었는데 강타자 장훈 선수가 매일 1000개씩 스윙 훈련을 하고 잤다더라. 그래서 그럼 난 1001개를 하면 되겠다 해서 1001개를 했다. 그러다가 욕심이 생겨서 1010개, 1100개 그렇게 스윙을 더 늘려갔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여기에 박스 깔고 잤다. 자다가 일어나서 스윙하고 내려가고, 뭐라도 더 하려고 여기서 잤던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물론 나만큼 노력한 선수도 많고 더 많이 한 선수들 많다. 그런데 무엇이 특별한 선수를 만드는가, 어떻게 마이클 조던이 생기고 타이거 우즈가 탄생할까"라며 "그건 인내심이라고 본다. 인내심이 있어야 열정이 생긴다. 인내심과 노력의 결실은 내가 했던 거보다 하나 더다. 거기에 집중하는 게 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육성재는 "그럼 사부님은 요즘은 내일은 한 마디 더, 그다음 날은 한 마디 더 그렇게 하면서 TMT가 된 거냐"라고 말해 사부 박찬호의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상승형재는 더 심도 깊은 대화를 원하는 사부에 대해 두려워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