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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키스의 달인 최진혁, "키스신 촬영 후 묘한 감정이 생기기도 해" 솔직 발언

최종편집 : 2019-10-27 21:31:47

조회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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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진혁이 키스의 달인이라는 수식어에 부끄러워했다.

27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최진혁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의 등장에 모 벤져스는 "잘생긴 분을 보니까 너무 행복하다.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그리고 드라마도 정말 재밌게 봤다"라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에 신동엽은 "어머님들이 잘생긴 사람이 나오니까 리액션이 다르다"라고 놀렸고, 김종국 어머니는 "여자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충수 오라버니(남편)가 깜짝 놀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는 "충수 오빠보다 우리 종국이가 더 놀랄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최진혁 씨가 키스의 달인이라는 별명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키스를 너무 잘하더라. 자주 하더라. 내가 봤다"라고 했다.

민망해하는 최진혁에 신동엽은 "연습을 어디서 하냐? 타고난 거냐?"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학원이 있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진영 어머니는 "타고나겠죠"라고 했다.

최진혁은 "드라마에서 키스신이 워낙 많아서 그런 별명이 붙은 거지 진짜 달인은 아니다"라고 겸손해했다. 토니 어머니는 "아무리 연기라도 키스하고 그러면 감정이 이상해지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진혁은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거니까 그런 적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적도 있는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머님들이 인터뷰를 너무 잘하신다"라고 했다.

그러자 토니 어머니는 "보는 사람도 키스할 때 진정으로 해야 실감이 난다. 건성으로 쪽 하고 강아지한테 하듯이 하면 안 되잖아"라고 다른 출연자들에게 동의를 구했고, 신동엽은 "이옥진 토크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