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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상화, 장예원X배성재 만나 선수 시절 회상…"영광 함께 했다"

최종편집 : 2019-10-29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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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상화가 선수 시절 중계 아나운서, 앵커를 만났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강남-이상화 부부가 결혼 전 청첩장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강남에게 장예원, 배성재 아나운서를 소개하고 청첩장을 전했다.

장예원은 부부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에 이상화는 "두 분은 나와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내 경기를 중계했다"고 소개했다.

이상화는 "예원이는 평창 때 인터뷰를 했다"고 덧붙였다. 장예원은 "첫 만남에 울었다"며 "너무 힘들었다고 해서 둘이 눈물이 (났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이상화는 김현우 앵커에게도 청첩장을 전했다. 이상화는 김현우에 대해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취재했다"고 설명했고, 김현우는 "밴쿠버 앞두고"라고 덧붙였다.

장예원과 김현우는 이상화에 대해 "성격이 좋다", "붙임성이 좋다"며 당시 인터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우는 이상화의 결혼에 대해 "막냇동생이 시집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