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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장흥 한 달 살기 도전…모기와의 사투

최종편집 : 2019-10-29 09:54:04

조회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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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시골 살기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전남 장흥 한 달 살기에 도전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하희라는 흐린 날씨에 대해 "날씨 좋았으면 예뻤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남도의 풍경에 대해 "메밀꽃 예쁘다"고 감탄했다. 부부는 장흥 집 앞 메밀밭과 국화를 보고 시선을 떼지 못했다.

집에 들어선 하희라는 "예쁘다. 아담하다"며 주방으로 향했다. 이를 뒤로 하고 최수종은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의 사투리 안내문을 접한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희라는 "집이 낮으니 머리 조심하라는 것 아니냐"며 "목욕탕에서 조심하라"고 말했다. 목욕탕으로 향한 하희라는 머리가 닿는 높이를 두고 "나는 돼, 오빠는 안 된다"며 웃었다.

집을 확인한 부부는 차에서 짐을 내리기 시작했다. 트렁크 가득한 짐에 최수종은 "이런 걸 언제 실었냐"며 난감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려도 끝이 없다. 짐 가방 하나만 있는 게 아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희라는 "운동이다"며 짐을 들고 빗속을 달렸다.

짐을 옮긴 최수종은 모기를 발견하고 왕건으로 변신했다. 최수종은 모기채를 힘껏 휘둘렀지만 이내 놓치고 말았다. 최수종은 모기를 향해 "날 물어라"고 말했고, 하희라는 "뭘 물어. 물리면 아플 모기다. 입이 뾰족했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최수종은 작업실을 찾았다.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한 세면대를 만들기 위해 목판을 골랐다. 이를 본 하희라는 라면을 들고 찾아와 "안 먹냐. 한 젓가락만 먹어보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작업에 열중한 최수종은 단호하게 거절했고, "몸 관리를 위해 튀긴 음식 안 먹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희라는 땀 흘리는 최수종을 보고 "나 그냥 쪼그려 앉아서 세수할게"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땀을 닦아준 하희라는 "하던 것 계속해"라며 세면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2시간 작업 끝 세면대를 완성했다. 이에 하희라는 "아주 좋다. 고생했다"며 박수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