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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신재하, 서툴지만 귀여운 사회초년생 변신…'멍뭉美' 가득

최종편집 : 2019-10-29 11:32:36

조회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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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신재하가 서툴지만 귀여운 사회초년생으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신재하는 VIP 전담팀 신입사원 마상우 역으로 등장했다.

극 중 마상우는 명문 초중고대 커리어를 쌓으며 인생 거칠 거 없이 자신만만하게 살아왔으나 사회생활을 처음 겪으며 일어나는 일들로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역할이다.

첫 방송에서도 마상우는 어리숙한 모습으로 사회초년생의 우여곡절을 드러냈다. 팀장 박성준(이상윤 분)의 업무 지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꾸지람을 듣는가 하면, 야단스러운 말들로 상사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업무 실수를 반복하며 아직 모든 일이 낯설고 서툴지만, 매사 모든 일에 호기심 가득한 사회초년생의 면모로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냈다.

전작 MBC '웰컴2라이프'에서 잔혹한 사이코패스로 분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신재하는 이번 작품에서 정반대의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그가 분한 새내기 회사원 마상우는 서툴지만 귀여운 '멍뭉미'로 앞으로 그가 보여줄 매력과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VIP는 29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