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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조하나, 무용 선보이며 "테크닉 보다 한국적 정서"…브루노 감탄

최종편집 : 2019-10-30 0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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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조하나의 한국 무용에 브루노가 시선을 떼지 못했다.

29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무용수 조하나의 춤사위에 브루노와 김도균의 감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먼저 도착한 김도균과 브루노가 조하나를 맞이했다.

조하나는 브루노를 향해 "새 신랑 같이 하고 왔다"며 미소 지었다. 브루노는 "누나가 오는 줄 알아서"라며 웃었다.

통성명을 시작한 조하나는 "고향이 진도"라고 말했고, 김도균은 "진도가 전통음악의 중요한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조하나는 춤에 관한 질문에 "(나는) 한영숙류"라며 "단아하다. 테크닉보다는 한국적인 정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당으로 향한 조하나는 김도균의 기타 연주에 맞추어 동작을 선보였다.

조하나의 춤을 본 브루노는 "너무 아름답다. 단아 좋다"며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