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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김태훈, 김선아에 "상황 안 좋아져도 마음 약해지지 마라" 당부

최종편집 : 2019-10-31 10:31:24

조회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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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태훈은 김선아에게서 등을 돌릴까?

3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10회에서는 제니장(김선아 분)에게 충고를 하는 위정혁(김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예남(박희본 분)은 김 회장(장미희 분)이 자신의 친부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제니장도 김 회장에게 "이번 일은 회장님께서 실수하신 거 같네요"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이때 우선 협상자로 조광그룹이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김 회장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위정혁은 제니장에게 "어떻게 되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제니장은 "걱정돼? 우리가 결혼할 때 한 약속 지키지 못할까 봐"라며 "난 데오가에서 내가 원하는 자리를 얻고, 당신은 그런 날 방패 삼아 회장님으로부터 당신 사랑을 지키고"라고 말했다.

위정혁은 "이대로 가면 도영이(김선아 분)는 어머님한테 내쳐질 거야"라고 걱정했다. 그리고 그는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어머니한테 니 목적 들키지 전에"라며 "어머니는 널 이용만 하지, 데오가에 쉽게 자리 내줄 분이 아니란 거 알잖아. 이미 니 계획 알고 있어도 네가 필요하니까 모른 척하고도 남을 분이다"라고 했다.

이에 제니장은 "걱정인지 압박인지 모르겠다"라며 위정혁의 의도를 의심했다. 그러자 위정혁은 "말 꺼낸 김에 마지막으로 이야기할게. 마음 약해지지 마. 앞으로 상황이 더 안 좋아져도"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제니장을 의아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