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골목식당' 백종원, "음식은 잘하지만 깊이가 없다" 정릉 조림백반집 '폐업 원인' 분석

최종편집 : 2019-10-31 10:32:05

조회 : 74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정릉 조림백반집의 폐업 원인을 분석했다.

3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정릉 아리랑 시장 골목에서 솔루션을 진행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가장 먼저 조림백반집을 찾았다. 그리고 그는 지난주 사장님에게 개선하라고 한 것들을 체크했다. 사장님은 백 대표의 조언을 따라 플라스틱에서 스테인리스 국자로 변경을 하고 냉장고는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에 백종원은 흡족해했다.

이어 그는 사장님에게 "사장님은 사실 음식은 잘하는데 음식에 깊이가 없다"라며 폐업 원인을 꼬집었다. 이에 사장님은 "네, 맞아요"라며 바로 긍정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부정을 좀 하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를 보던 상황실의 김성주와 정인선은 "사장님이 다른 사람 이야기를 너무 쉽게 인정하신다. 귀가 얇으신 건 맞는 거 같다"라며 웃었다.

백종원은 "사장님은 지금 백반집을 하고 싶으신 거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사장님은 "배운 게 없어서 그렇다. 그래서 백반집 밖에 생각을 못하겠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그래서 오늘 한번 더 먹어볼 기회를 달라. 사장님이 잘하시는 요리를 해서 맛을 보여달라. 먹어보고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해보겠다"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