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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3세에 짝 나타날 관상"…김건모 결혼 맞춘 '미우새' 과거 영상 화제

최종편집 : 2019-10-31 10:23:04

조회 : 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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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김건모(51)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관상을 보고 인연을 만날 시기를 정확히 맞춘 과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27일 방송된 SBS 에서 김건모는 관상가를 찾아가 자신의 연애운과 결혼운에 대해 물었다.

당시 관상가는 "눈 끝 부부궁이 홍색이어야, 이는 가까운 시기에 좋은 인연을 만나거나 현재 연애운이 들어와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김건모 씨의 부부궁을 보면, 아직 얼굴에 사랑이 안 왔다"라고 설명해 김건모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본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관상가는 "올해는 여자가 들어올 수 있지만 인연이 길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김건모 씨의 짝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는 52세나 53세에 나타난다"라고 예견했다.

이에 당시 스튜디오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가수 성시경은 "52세나 53세면, 1, 2년 후에 나온다는 말이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관상가는 "내년까지는 기다리는 게 필요할 거 같다"라고 조언하며 김건모의 미래 연인의 나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 사주에 연상이나 동갑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건모가 에서 관상을 볼 당시 그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50세, 만으로 49세였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현재 김건모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52세다. 관상가의 말대로 52세에 연애운이 들어왔고, 결혼을 하는 내년 1월 30일은 김건모의 나이가 53세가 된다.

관상가의 예언이 정확히 맞아떨어지자 많은 네티즌은 "신기하다"며 놀라워하고 있다.

한편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1년여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지연 씨의 아버지는 작곡가이자 목사인 장욱조 씨이고,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