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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주석태에게 납치 당한 장영남 이대로 놓칠까

최종편집 : 2019-11-01 10:08:05

조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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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아는 장영남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3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11회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박주현(장영남 분)을 찾아 나선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현이 모든 기억을 되찾고 탈출을 감행했다. 그리고 그의 앞에 조양호(임철형 분)와 윤선우(김재영 분)가 등장했다.

조양호는 "묻지도 따지지 말고 나 따라와. 나 빼고 여기 있는 사람들 아줌마 죽기만 기다리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윤선우는 "이현지(고민시 분) 씨 만나게 해 드리겠다"라고 했다.

이어 제니장이 등장했다. 제니장은 "혼자 싸워봤자 안될 거다. 제가 언젠가 따님 만나게 해 드리겠다"라고 했다. 이에 박주현은 "왜 언젠가냐. 지금 당장 내 앞에 데려와라"라고 했다.

제니장은 "못 데려온다. 구치소에 있다"라며 "따님 제가 나오게 할 수 있어요. 왜냐면 보낸 사람이 저니까요"라고 했다. 분노하는 박주현에게 제니장은 "분노는 치미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죠?"라며 "조용히 기다리다가 따님 만나시는 거, 그게 박 경위님이 하실 수 있는 전부입니다"라고 했다.

박주현은 "바둑 두던 평범한 내 딸한테도 똑같이 말했죠? 그러다가 감옥까지 보내고"라며 무력한 상황에 답답해했다. 그러나 그는 체념한 듯 제니장을 따라나섰다.

이후 박주현은 제니장에게 "난 경찰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 당신 선택한 거예요"라고 했다. 그리고 박주현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은 김 회장은 제니장에게 연락을 했다. 뒤처리를 맡기고 돌아오라는 것.

김 회장(장미희 분)은 "오늘 저녁에는 다 같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자"라며 "네가 전화 한 통 넣어 박 경위 처리하도록 해라"라고 했다. 이에 제니장은 윤선우에게 전화를 걸어 박주현을 처리하라 일렀다.

그리고 윤선우는 황집사(한정수 분)가 보는 앞에서 박주현을 캐리어에 넣어 강에 던졌다. 이에 황집사는 곧바로 김 회장에게 보고했다. 이를 본 조양오 역시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급히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박주현은 살아있었다. 윤선우와 모의를 하고 달아났던 것. 그런데 이때 오태석(주석태 분)이 등장해 박주현을 납치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