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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배가본드' 이승기, 테러 증거 동영상 받았다…진짜 배후는 누구?

최종편집 : 2019-11-03 14:19:31

조회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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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비행기 테러의 배후는 백윤식?

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13회에서는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진실들이 하나씩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이승기 분)은 김우기(장혁진 분)를 법정에 세워 모든 진실을 밝혔다. 그리고 비행기 테러 사실의 증거가 공개되며 존 앤 마크 사는 비행기 테러에 대한 수사를 받게 되었고, 유가족들은 안도했다.

차달건은 사건의 배후로 대통령인 정국표(백윤식 분)를 의심했다. 이에 정국표는 윤한기(김민종 분)와 안기동(김종수 분)에게 모든 책임을 질 것을 종용했다. 그리고 윤한기는 끝까지 VIP를 지키겠다 마음먹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돌아온 것은 자살을 부추기는 번개탄과 양주가 든 상자.

이후 정국표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이 거짓이라 부인하며 "국민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태를 야기시킨 윤한기 민정 수석과 안기동 국정원장을 이 시간부로 해임 조치하겠다"며 사법 당국의 엄정한 조치를 명했다.

이에 국정원장은 검찰에 자진 출두했고, 윤한기는 비통함을 참지 못한 채 차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 기도를 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홍순조(문성근 분)는 정국표에게 윤한기 자살 기도 소식을 전하며 모든 혐의를 그에게 덮어 씌우라고 했다.

존 앤 마크사 제시카(문정희 분)의 기자회견장에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들고 등장했다. 그리고 이를 본 제시카는 크게 동요했다. 그 순간 제시카의 로비 사실이 담긴 영상과 사진들이 공개되었고, 불법 로비 혐의로 체포되었다.

구치소로 연행되던 김우기. 그리고 그의 앞에 제롬(유태오 분)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오상미(강경헌 분)는 구치소에서 제시카와 재회했다. 이후 불구속 수사로 전환된 오상미는 구치소에서 출소했다. 특히 그는 앞서 김우기에게 비밀 계좌의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이후 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우기를 지키기 위해 대신 총을 맞은 고해리(배수지 분)는 무사히 수술을 끝냈다. 그리고 차달건은 고해리의 곁을 지키며 그의 회복을 빌었다. 또한 차달건은 매일 고해리를 찾아와 재활을 도왔다. 이에 고해리는 차달건에 점점 마음을 열며 더욱 가까워졌다.

한편 방송 말미 차달건에게 조카 훈이의 동영상이 담긴 메시지가 도착했다. 그리고 메시지를 보낸 누군가가 그에게 한 통의 전화를 걸어 사건을 미궁 속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