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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예비신부, '집사부일체' 카메라에 포착…만찬 준비

최종편집 : 2019-11-03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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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김건모의 예비신부가 SBS 예능프로그램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건모는 게스트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먼저 그의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의 집에 깜짝 방문했다. 이선미 여사는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의 식사까지 챙기며 잔칫상 못지않은 통 큰 상차림을 대접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날 김건모의 예비신부도 함께 만찬을 준비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김건모의 가족들과 함께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예비신부의 모습이 카메라에 깜짝 포착되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작곡가 장욱조 씨의 딸인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는 단아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조용히 식사 준비를 돕는 모습은 벌써부터 김건모의 가족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멤버들은 김건모의 이사집에도 방문했다. '새 신랑' 김건모의 새 보금자리가 최초로 공개될 뿐만 아니라 김건모의 히트곡들도 들어볼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김건모에게 각자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했고, 김건모는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노래를 불러주었다.

김건모가 직접 연주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와 환상적인 노래 실력에 멤버들은 감동에 젖어들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신청곡에 김건모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 가수'답게 방구석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버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분은 오늘(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