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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라마 분장한 유재석에 "발이 4개라 도망가기 쉽겠다" 너스레

최종편집 : 2019-11-04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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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런닝맨 멤버들이 특이한 분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걸신 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미션에서 벌칙 분장을 하게 된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이 먼저 모였다. 이들은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을 하게 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미니언즈와 우르슬라로 분했다. 그리고 뒤이어 도착한 송지효와 유재석은 각각 앵그리버드와 라마로 분장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 유재석은 전소민과 양세찬을 보며 "너네들 공연팀에서 사귀는 남친 여친 같다"라며 "아이고, 둘이 난리 났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이한 분장에도 잔뜩 들뜬 전소민에 양세찬은 "그런데 너 오늘 만족하나 보다"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욘두 해봐. 뭔들 안 좋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분장을 완성한 양세찬은 거울을 보며 "그런데 내가 정말 우리 엄마를 닮긴 닮았다"라며 "자세히 보니까 홍현희 누나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분장도 드디어 종료. 유재석은 라마와 100% 싱크로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분장을 마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이 공원에서 다른 멤버들을 피해 30분간 도주해야 한다"라는 미션을 줬다.

이에 유재석은 "이걸 하고 어딜 도주하라는 거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형은 좋죠. 4발로 뛰는데 훨씬 빠르잖아요"라고 했고, 유재석은 "그러는 넌 넌 8발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