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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양세찬, 여지를 안 줘서 더 멋있다"…동갑내기 러브라인 ing

최종편집 : 2019-11-04 10:36:06

조회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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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과 양세찬의 러브라인은 진행 중?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걸신 찾기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션을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멤버들은 홍현희의 러브 스토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냈다. 홍현희는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인연이 나타났다.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언제 느낌이 딱 오냐"라고 물었다. 누가 있으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게 아니냐는 물음에 유재석은 "지금은 없다. 그런데 약간 세찬이한테 마음이 있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진짜 있으면 이렇게 못한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네가 마음이 막 있는 건 아닌데 부모님도 좋아하고 결혼 상대로는 어떨까 뭐 그런 상상을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무슨 여지를 줘야 상상을 하지 않냐"라며 "그런데 여지를 안 줘서 더 매력적이다"라고 했다.

이어 전소민은 "세찬이가 보기보다 더 단호박이고 그래서 멋있다. 진짜 결혼하면 내 여자만 좋아하고 그럴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매력적이다. 박나래도 세찬이가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다"라고 거들었다.

이때 전소민은 양세찬을 보며 "그런데 왜 나한텐 아니라고도 안 해?"라고 다그쳤다. 이에 양세찬은 "아니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러자 하하는 "아닌 게 어딨어. 사람 일은 모르는 거야. 그러다 결혼하고 그러는 거야. 별도 나한테 아니라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미션 장소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 전소민과 양세찬은 자리를 두고 투닥거렸다. 이에 송지효는 "싸우다 정든다"라고 둘에게 말했고, 유재석은 "지효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라며 월요커플이었던 개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