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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양세찬, 핑크빛 무드…김종국X이광수, 미션 실패로 '손세차' 벌칙

최종편집 : 2019-11-04 10:36:47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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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과 이광수가 벌칙 수행자로 선정됐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걸신 찾기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와 박지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리고 이들은 본격 레이스에 앞서 벌칙 멤버들의 몸에 숨겨진 찬스권을 획득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그 결과 유재석과 하하, 홍현희가 찬스권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미션은 산해진미가 넘치는 가을을 맞아 펼쳐지는 맛집 탐방 레이스. 또한 이번 레이스는 '걸신과 함께 식샤를 합시다 레이스'로 멤버들 속에 두 명의 걸신이 숨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걸신은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하는 히든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그리고 만약 걸신이 식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식사한 멤버 중 걸신의 수를 공개하는 것. 총 3개의 별미를 맛본 후 걸신 투표를 실시 한 명이라도 걸신을 잡지 못하면 런닝맨의 패배. 그리고 오늘 패자는 퇴근 후 남아서 손세차 벌칙을 수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고 전소민과 양세찬의 러브라인이 무르익었다. 전소민은 양세찬에 대해 "여지를 줘야 상상이라도 할 텐데 여지를 안 준다. 그런데 여지를 안 줘서 더 멋있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케미를 뽐냈다. 전소민은 옆에 앉은 양세찬을 향해 "왜 내 손을 잡고 그러냐"라고 했고, 양세찬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또한 전소민은 박지현의 취미를 듣고 "내가 확실히 알아. 분명해. 2년 만났죠?"라고 정확한 연애 기간을 알아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전소민은 "옛날에 처음 만난 소개팅남이 라면을 예쁘게 부수네 했다. 그때부터 항상 라면을 부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전소민은 "남자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는데 2시간 내내 내가 예쁘다고 나만 봤다"라고 고백을 했다.

이에 송지효는 "남자 친구랑 영화를 보는데 계속 손만 꼼지락거리면서 쳐다보더라. 자꾸 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해서 뺨을 때렸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그리고 김종국은 "여자 친구랑 TV를 보다가 아무거나 봐, 난 너만 볼 거니까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는데 '난 원래 예쁜 거 보면 찍어야 돼'라고 한 적이 있다"라고 연애 경험담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모든 미션을 끝내고 걸신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이광수와 송지효를 걸신이라고 투표했다. 하지만 걸신은 전소민과 홍현희였다. 찬스권을 획득한 홍현희와 미션에서 잦은 실수로 히든 미션을 무사히 수행한 전소민을 의심하는 멤버들은 거의 없었던 것.

그리고 걸신인 전소민과 홍현희는 "손세차를 하려면 키 큰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힘센 분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라며 이광수와 김종국을 벌칙자로 선정했다. 이에 김종국과 이광수는 벌칙 현장에서 벌칙을 수행하는 것도 잊고 톰과 제리 케미를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