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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母 이선미 여사, "우리 건모는 속깊은 아들"…8개월 만의 컴백 '눈길'

최종편집 : 2019-11-04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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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컴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모두가 기다리던 이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오늘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등장한 게스트는 바로 이선미 여사. 이에 모벤져스는 이선미 여사를 끌어안고 "너무 보고 싶었다. 건강하게 오셔서 너무 좋다"라며 기뻐했다.

8개월 만의 미우새 출연에 서장훈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다. 어떻게 지내셨냐"라고 물었다.

이선미 여사는 "첫 번째는 아프니까 주로 집하고 병원 왔다 갔다 했다. 그런데 그동안 남편이 돌아가셨다"라며 "인생을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달려오기만 했으니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장례 때 다들 애 많이 써줘서 고맙다. 이제는 장례 말고 각자의 결혼식에서 만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부재로 쓸쓸하지 않냐는 물음에 이선미 여사는 "건모가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관심을 쏟아서 환장하겠다. 완전 아빠가 됐다. 그래서 건모한테 이렇게 세밀한 면이 있었구나 하고 감동했다"라며 "장훈 씨는 또 내가 이러니까 비웃는데, 비웃지 마라"라고 서장훈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그리고 둘째 아들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이선미 여사. 이에 이선미 "건모가 내가 혼자 있으니까 동생을 올려 보냈다. 그런데 혼자 살다가 합치니까 환장하겠다"라며 "그런데 또 시간이 지날수록 친근감이 들더라. 우리 건모가 정말 속이 깊은 아들이구나"라며 아들을 칭찬했다.

신동엽은 "다들 보고 싶었겠지만 서장훈이 가장 보고 싶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선미 여사는 "TV를 틀면 장훈이가 나오더라"라며 "얼굴에 교만하고 건방짐이 많다"라고 서장훈 저격수 다운 발언으로 분위기를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