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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포기, 거침없는 예능감"…'런닝맨' 박지현, 털털 매력에 홀릭

최종편집 : 2019-11-04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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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신예 배우 박지현이 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지현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곤지암'과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매력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박지현의 등장에 다른 출연자들은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지현은 시간이 흐를수록 첫 예능 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거침없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꼭꼭 숨어라 네 입술 보일라' 미션 수행은 압권이었다. 치아가 보이지 않게 말을 해야 하는 이번 미션에서 그는 예쁨을 포기한 채 완벽하게 치아를 입술로 가리고 단어를 말했다. '네덜란드 할머니' 같은 그의 비주얼에 주변 사람들은 포복절도했다.

박지현의 반전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취미가 뭐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박지현은 "게임과 낚시하는 걸 좋아한다"라 답하는가 하면,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라며 "20살 때 최고 78kg까지 나갔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지현의 솔직하고도 털털한 매력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방송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첫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는 기색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그의 진심이 안방극장을 제대로 관통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