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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VIP' 장나라, 이상윤 거짓말에도 "마지막으로 믿겠다"며 용서

최종편집 : 2019-11-05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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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장나라가 이상윤의 거짓말을 용서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박성준(이상윤)의 외도를 알게 된 나정선(장나라)이 용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선은 박성준의 외도를 의심하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나정선은 박성준에 대해 "거짓말을 할 때 눈을 피한다"며 외도를 확신했다. 나정선은 호텔 로비의 박성준으로부터 외도에 대해 "끝난 일"이라는 답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박성준은 나정선 앞으로 화환을 보냈다. 그러나 나정선은 굳은 표정으로 꽃을 치웠다. 이를 감지한 이현아(이청아)는 나정선에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나정선은 말을 삼켰다.

부부는 다시 대면했다. 나정선은 "왜 그랬냐. 대체 얼마나 된 거냐"고 물었다. 박성준은 "사고 같은 것"이라며 "더 알아봤자 아프기만 할 거다"고 말했다.

나정선은 "끝까지 잡아뗐어야 했다"고 쏘아붙였고, 박성준은 "너를 기만할 수 없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면서 박성준은 독설을 쏟아내는 나정선에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나정선은 싸늘하게 돌아섰다.

나정선은 박성준의 과거 상대를 찾아내기 위해 회사 안팎을 헤매고 다녔다. 나정선은 송미나(곽선영)를 의심하며 미행했으나 어린이집을 향했고, 이내 의심을 거두며 생각에 잠겼다.

다시 박성준을 앞에선 나정선은 "내가 알아야 할 게 남아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라"며 "마지막으로 믿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용서를 구하던 박성준의 휴대전화가 울리며 또 다른 파장이 예고됐다.

한편 VIP 전담팀은 차세린(유빈)과 영상 제작 건을 협업했다. 차세린은 팀을 향해 "맘에 안 드는 것 얘기할 건데 괜찮겠냐. 김새고 싶지 않다"며 긴장감을 안겼다. 차세린 방문 후 마상우(신재하)는 "회의실에 얼음 오는 줄 알았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