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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장흥 '정자에서 아침을' 두고 로망 vs 현실

최종편집 : 2019-11-05 11:43:14

조회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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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로망과 현실 사이에서 대비를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전남 장흥 살기에 도전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로망과 현실 대비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집 밖 티타임을 제안했다. 최수종은 "정자에서 아침을, 남들은 티파니에서 아침이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희라는 "보온병 없다. 차는 따뜻하게 마셔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굴하지 않고 최수종은 "티 팟과 고구마, 감자 들고 가겠다"고 말했고, 하희라는 "컵 까지 가져가며 먹어야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수종은 "공기 좋은 곳 정자에서 아침"이라고 말했고, 하희라는 "마당에서"라며 대비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마지못해 정자로 향하던 하희라는 찻잔을 든 최수종에게 "불안하다. 마당에서 먹자"고 재차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목적지에서 하희라는 "경치가 예쁘다"며 "여기가 마당이다. 우리가 있는 곳이 집이고 마당"이라고 말했고, 최수종은 허탈함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