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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가족 운동회'로 마지막 인사 "본업으로 돌아가"

최종편집 : 2019-11-05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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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윤상현-메이비가 '가족 운동회' 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가족 운동회'를 공개한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돼지열병 때문에 나겸이 유치원 운동회 취소됐다"며 상심한 나겸이를 위한 가족 운동회를 제안했다.

마당에 나선 윤상현과 메이비는 운동회를 위한 대형 놀이기구를 설치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운동회에 앞서 윤상현은 현란한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했고, 시선이 집중됐다. 가족들이 "너무 멋있게 하고 왔다"고 말했고, 메이비는 "안 입었으면 안 입었지 평범한 건 입기 싫대"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윤상현은 "운동회 전 부부대항 몸 풀기 게임하자"며 2인 3각 깃발 뽑기 대회를 제안했다. 메이비와 팀을 이룬 윤상현은 꼼수를 부리다가 넘어지는 모습이었다.

또, 윤상현은 아이들과 함께한 콩주머니 바구니 던지기에서도 반칙을 이어갔다. 바닥에 떨어진 주머니를 바구니에 몰래 넣는가 하면 주머니를 한 움큼 쥐고 던져 메이비의 원성을 샀다. 연이은 윤상현의 반칙에 메이비는 웃음이 터진 모습이었다.

다음 이어달리기에서 나온이의 바톤을 받은 메이비는 윤상현과 풍선을 터트렸다. 그러나 윤상현은 제자리 돌기를 버거워했고, 결국 우주 가족이 승리했다. 윤상현은 "내년에는 우리가 일등 할 것"이라며 "나온이 시집갈 때까지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진 스튜디오에서 윤상현은 "아이들과 들판에서 뛰어논 게 처음"이라며 "옛날 생각이 나서 운동회를 즐겼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유치원 가서 저렇게 반칙하면 (안 된다)"고 말했고, 윤상현은 "체력적으로 안 되니까 저렇게라도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켜보던 강남은 "너무 재밌었다"면서도 "거의 다 반칙"이라며 웃었다.

한편 윤상현은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본업으로 돌아가 작품 활동할 것"이라며 "잠시 떠난다. 작품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이비를 향해서는 "가족을 위해 웃음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족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