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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Y] 최동훈 신작은 극비 프로젝트…류준열X김태리X김우빈 출연

최종편집 : 2019-11-05 1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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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충무로 최고의 흥행술사 최동훈 감독이 영화 '암살' 이후 4년 만에 신작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미 류준열, 김태리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조연 캐스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무로 최고의 조연 배우로 꼽히는 조우진도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김우빈, 김의성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졌던 '도청'에 캐스팅됐던 배우들이다. 그러나 '도청' 제작이 무산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

기획 초기부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진 전지현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이밖에 이른바 '최동훈 사단'이라 불리는 여러 배우들이 배역의 크기에 상관없이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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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모든 것을 극비로 진행하고 있다. 영화의 제목과 세부 줄거리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시나리오가 밖으로 돌지 않았다. 캐스팅된 배우들조차 시나리오를 제작사 사무실에 와서 읽고 가게끔 했다. 그만큼 제작진이 보안에 신중을 가하고 있다.

외계인이 등장하는 범죄물이라는 정도만 오픈됐다. 할리우드의 히어로 무비처럼 광범위한 세계관을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신과함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총 2부작이다. 두 편은 동시 촬영되며 제작비는 약 5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내년 초 촬영을 시작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