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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새 친구 이기찬, 감미로운 히트곡 메들리 '귀 호강'

최종편집 : 2019-11-05 12:39:18

조회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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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막내로 합류한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될 SBS 에서는 이기찬의 숨겨진 매력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의 막내 새 친구로 합류한 이기찬은 김부용이 알려준 형, 누나들을 위한 맞춤 조언을 하나씩 수행하며 서서히 적응해갔다. 촬영 당일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자 청춘들은 이기찬을 위해 손수 약을 챙겨주고 이부자리까지 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경헌은 쉬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자고 있던 김도균은 연주 소리에 홀린 듯이 일어나 본인의 기타를 가지고 강경헌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즉흥 연주를 펼쳐 청춘들의 놀라움을 샀다.

청춘들은 새 친구 이기찬에게도 노래를 청했다. 이기찬은 '하나와 경헌을 위한 곡'이라며 본인의 노래 '미인'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불렀다. 이기찬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목 상태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으로 직속 선배인 김부용의 즉석 코러스까지 유도했다. 이어 히트곡인 'please'와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를 청춘들에게 연달아 선사해 청춘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이기찬의 노래를 들은 김부용이 "두성으로 (노래)하니까 잘 울린다"라고 말하자, 이기찬은 본인의 창법은 마성(?)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도균은 이기찬에게 내시경 밴드의 드럼이자 솔로 가수인 최재훈을 아냐고 묻자, 이기찬은 '동료 가수들을 잘 챙겨준 좋은 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기찬은 당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이지훈, 김수근, 양파 '고교 가수 4인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90년대 말, 가요계를 떠올리던 김부용과 이기찬은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 끝나면 모든 가수가 함께 회식을 즐겼다고 회상했다. 또 당시 1등 가수가 감당해야 했던(?) 특별한 룰을 공개하며, 김부용이 1등 하기 싫어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새 친구 이기찬의 감미로운 히트곡 메들리와 90년대 가요계 비하인드 스토리는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