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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X백종원, 수목 밤 10시에 만나요"…SBS, 드라마 대신 예능 '파격 편성'

최종편집 : 2019-11-05 12:45:37

조회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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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가 오는 12월 4일부터 수, 목요일 밤 10시대에 드라마가 아닌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SBS는 올여름 시즌 월화 예능 를 편성해 '월화 밤 10시대 드라마'라는 고정틀을 깨고 파격적인 도전을 했다. 이어 겨울 시즌에는 수목 밤 10시대에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와 '맛남의 광장'을 편성해 장르 차별화를 꾀한다.

대신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은 이후 준비 기간을 두었다가 퀄리티 있는 명품 드라마로 2020년 상반기에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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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수) 밤 10시

먼저, 12월 4일 수요일 밤 10시에는 가 첫선을 보인다. 배우 이동욱이 단독 진행하는 SBS 정통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집중력이 높은 1:1 원맨 토크쇼를 기본으로 최신 트렌드 요소를 가미한 셀럽 토크쇼이다. 출연자의 상황 및 주제와 관련된 장소에서 진행되며, 게스트의 관심사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배우 공유의 출연이 확정, 두 사람의 재회가 큰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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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목) 밤 10시

지난 9월 추석 파일럿에서 공익성과 화제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이 12월 5일 목요일 밤 10시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공항, 철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을 필두로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까지 네 남자가 새로운 '맛남의 광장'을 이끌어 나간다.

은 단순히 음식을 개발해 판매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잦은 태풍으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청자들에게는 국산 식재료의 힘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