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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워킹맘 곽선영, 육아 뒷전 남편에 "참을만큼 참아…집 나간다"

최종편집 : 2019-11-05 22:25:29

조회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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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워킹맘 곽선영이 참았던 설움을 터트렸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송미나(곽선영)가 가정에 소홀한 남편을 향해 선전포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미나는 남편에 "더는 못하겠다. 집 나간다"고 말했다.

송미나는 "참을 만큼 참았다"며 "내 몸은 하나인데 살림, 육아, 회사일 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미나 남편은 "나도 돕는다"고 말했고, 송미나는 "남의 새끼 키우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미나는 "말로 안 되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며 분노했다.

또, 남편의 사과에도 "그동안 나 혼자 워킹맘 했으니 당신 혼자 워킹 대디로 살아보라"고 말했다. 송미나는 "이렇게 살다가 내가 망가져 버릴까 봐 두렵다"며 참았던 설움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