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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VIP' 장나라, 이상윤·이청아 외도 의심…문자 추적까지

최종편집 : 2019-11-06 09:20:33

조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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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장나라가 이상윤을 향한 의심을 키워갔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박성준(이상윤)의 거짓말을 용서한 나정선(장나라)이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선은 갈등을 촉발했던 문자를 곱씹었다. 나정선은 '뭘 알고 보낸 걸까. 이걸 보낸 게 회사 사람이면..'이라며 박성준의 거짓말을 잊지 못했다. 장진철(장현성)에게 문자 발신인 추적까지 부탁했다.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애쓰지 마. 시간이 좀 걸린다"고 말하면서도 장친철을 향해서는 "부탁한다"며 문자 추적을 재차 부탁했다.

회사에서 나정선은 이현아(이청아)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나정선은 "최근에 오빠랑 싸웠다. 이번에는 예전과는 다르다.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현아는 "갈라설 것 아니면 너 하던 대로 해"라고 조언했다. 이현아의 말에 나정선은 생각에 잠겼다.

나정선은 박성준의 사무실로 향하던 밤 장진철의 전화를 받았다. 장진철은 문자 추적에 대해 "발신이 웹문자"라며 "너희 회사 관리 컴퓨터에서 보냈다. 사용자가 나정선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에 들어선 나정선은 박성준과 이현아가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 나정선은 의심을 키우며 충격에 빠졌다.

한편 성운 백화점은 인플루언서 차세린(유빈)과 협업을 시작했으나 차세린은 채무 독촉에 시달리는 모습이었다. 차세린은 "죽을 각오로 덤벼들지 않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다. 운이 아직 남았는지 시험해보자"고 덧붙이며 이현아의 걱정을 샀다.

차세린에 관련한 부정적인 뉴스와 입소문에도 판매 실적은 높았다. 이현아는 "잘 풀려서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이에 대해 차세린은 "사람들이 막장드라마를 왜 보는지 아느냐. 나는 사람들의 말초적 욕망을 건드려줬을 뿐이다"며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