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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비아이 제보 A씨 회유·협박 의혹 경찰조사 불참

최종편집 : 2019-11-06 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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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6일 예정됐던 경찰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양 전 대표가 6일 오전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사건 제보를 한 A씨를 회유·협박한 의혹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기로 했지만 돌연 불참했다.

양 전 대표는 6일 오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조사에서 조사를 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당일 오전 '출석이 어렵다'며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양 전 대표의 경찰 출석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6일 오전 언론보도를 통해 양 전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조사 일정을 당일 취소한 것으로 추측된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해 흡입했다는 혐의와 관련한 제보자 A씨를 회유·협박하는 등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