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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딸 출산' 혜박, 난임부부 응원 "희망 잃지 않길"

최종편집 : 2019-11-06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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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델 혜박이 10년 만에 딸을 얻은 감격을 전하며 난임부부들을 응원했다.

혜박은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TV CHOSUN '아내의 맛' 출연 후 쏟아진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그는 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남편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를 갖기 위해서 노력했던 10년, 유산의 아픔, 간절한 소원을 빈 끝에 딸 리아를 갖게 된 이야기를 나누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혜박은 SNS에 "방송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같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말씀들 덕분에 눈물이 날 만큼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함을 느꼈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어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서 리아가 행운처럼 찾아와 주었고,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더없이 행복한 저희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예쁜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이 꼭 저희처럼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한다"라며 난임부부들을 응원했다.

혜박은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2008년 결혼해 10년 만인 2018년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