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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황정민 품 떠났다…10년지기 매니저와 독립

최종편집 : 2019-11-06 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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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하늘이 황정민의 품을 떠났다.

황정민과 김미혜 대표가 이끄는 샘 컴퍼니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강하늘은 최근 10년지기 매니저와 함께 독립했다.

신생 기획사의 이름은 매니저(김태호)의 이름을 딴 TH컴퍼니다. 서울 강남 논현동 일대에 사무실을 차리고 새 출발을 예고했다.

강하늘은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해 201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2007)로 TV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몬스타'(2013)에 출연했으며, 2014년 드라마 '미생'으로 주목 받았다.

스크린에서도 맹활약했다. 영화 '스물'(2015), '동주'(2016), '좋아해줘'(2016), '청년경찰'(2017) 등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흥행에 일조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와 '청년경찰'(2017)을 마지막으로 군대에 입대한 후 지난 5월 전역했다. 

강하늘은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