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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청국장 홀릭 김성주에 "숟가락 소리만 났다" 웃음

최종편집 : 2019-11-06 2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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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성주가 백반집 청국장에 감탄했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정릉 조림백반집에 재방문한 백종원이 조언을 보태는 한편, 김성주의 청국장 사랑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림백반집을 다시 찾은 백종원은 주방을 살폈다.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사장님은 청국장에서 바지락을 제외하고 보리밥으로 메뉴를 변경했다. 백종원은 "청국장에는 바지락이 중요하지 않다. 청국장 맛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장님은 두 가지 청국장을 내왔고, 백종원은 맛 감별을 위해 상황실의 김성주를 불렀다.

백종원은 "나와 똑같이 (수저를) 떠야 한다"며 "어떤 게 통멸치 들어갔는지 맞춰보라"고 말했다.

한 번에 맞춘 김성주는 "엄마와 통화하고 왔다. 멸치 들어간 것만 먹었다"며 청국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청국장에 이어 비빔밥까지 맛본 김성주는 "고향 온 것 같다"며 밥 한 공기를 더 주문해 시선을 끌었다. 사장님은 "보리밥은 다이어트다. 소화도 잘 된다"고 거들며 미소 지었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정인선은 김성주를 향해 "저기만 가면 식사를 하고 오신다. 숟가락 소리만 났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5일을 청국장 먹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