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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10년 기다린 지상파 방송 복귀 '감격'

최종편집 : 2019-11-07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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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에 출연 소식을 알린 김준수는 10년 동안 기다려온 지상파 방송 복귀가 확정되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준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자택에서 '공유의 집'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유의 집'은 연예인의 집에서 공유경제에 대해 고찰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JYJ 멤버인 김재중 역시 7일 SNS에 지상파 복귀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고, "우리 준수 드디어 진출! 축하해"라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준수는 2009년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당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으로 분쟁을 겪은 김준수는 법적 공방이 마무리된 뒤에도 지상파 방송에 원활히 출연하지 못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