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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6' 구본승, 퀴즈대결서 우승…"매력多, 결혼상대 나타나겠네"

최종편집 : 2019-11-07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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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90년대 대표 청춘스타' 구본승이 IQ(아이큐)를 고백하며 훌륭한 퀴즈 실력을 자랑했다.

구본승은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 대한외국인 팀과 초성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용만은 구본승을 "오늘 한국 팀의 에이스"라고 소개하며 "IQ가 146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구본승은 부끄러워하며 "고등학교 때 잰 건데 중학교 때 본 아이큐 테스트 문제와 똑같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제가 에이스인 줄도 모르고 나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그땐 그랬지' 유형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대한외국인 팀은 도라지(자리 이동권)를 사용해 그를 견제했다.

구본승은 초성 퀴즈를 풀며 잠시 긴장감을 보였으나 빠른 속도로 1단계를 통과했고 차분히 정답을 맞춰 나갔다.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정답을 마쳐나가는 구본승에 출연진은 "매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방송이 나가면 결혼 상대가 나타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외국인 팀 에이스 에바 또한 무너뜨리고, 10단계에서 허배까지 이기며 15대 우승자로 등극, 한우 세트를 획득했다. 부활권, 도라지 등을 쓰지 않고 얻은 성과였다.

이날 방송에는 구본승을 비롯해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빅스 멤버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