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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00원 생활비 고백' 강두에 응원 봇물…"전 행복합니다"

최종편집 : 2019-11-07 1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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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해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밝힌 강두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

강두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일일이 응원 댓글과 메시지에 답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행복합니다. 응원해주셔서"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강두에게 '힘내라'는 댓글이 쏟아진 이유는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생활고를 솔직하게 고백했기 때문.

2006년까지 더자두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강두는 2007년부터 돌연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이미지 변신을 통해 배우로서 행보를 걸었지만 완전히 자리매김을 하진 못했다.

최근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에 출연한 강두는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다. 하루 생활비가 1500원일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한 달에 30~50만 원 버는데 무슨 연애냐. 말이 안 된다. 포기하자고 생각했다."고 생활고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도 강두는 "배우로 전향한 것에 후회는 없다. 돈 없다고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다."라고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꿈을 위해서 한길을 걷는 강두의 모습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