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돈워리스쿨' MS, 애플 대신 노키아와 손잡고 '자멸'…글로벌 기업의 추락

최종편집 : 2019-11-08 09:32:17

조회 : 112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MS는 어떻게 추락했을까?

7일 방송된 SBS '돈워리스쿨'에서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화려한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슈카는 글로벌한 기업 MS의 추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MS CEO는 자신들의 PC에 비해 너무 작은 스마트폰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애플의 가능성을 기대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의 예상은 빗나갔고 애플로 스마트폰 시장이 열렸다. MS는 자신들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뒤늦게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노키아를 인수했다. 그런데 그것이 2013년. 너무 늦은 대응이었고 결국 함께 망했다"라고 했다.

당시 MS는 이미 아이폰과 구글폰의 시대에서 처절하게 망했고, 780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회심의 승부수가 최악의 자충수가 되었던 것.

슈카는 "어떤 이도 MS의 새로운 대표로 나설 생각은 쉽게 하지 못했고, 그때 나타난 것이 부사장이었던 사티아 나델라였다. 그리고 그는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화려하게 MS의 부활을 이끌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