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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스쿨' 슈카, "자동차도 구독하는 시대…'구독 시스템'은 달라진 소비 문화"

최종편집 : 2019-11-08 0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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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달라진 소비문화로 MS는 또 한 번 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돈워리스쿨'에서는 끊임없는 변화로 글로벌 시가총액 2위에 다시 오른 MS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슈카는 글로벌 기업 MS의 기사회생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슈카는 "현재까지 MS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최고의 CEO로 꼽히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가 어떻게 부활했을까"라며 "그가 부임한 시기는 완전히 사면초가의 상황이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애플과 삼성의 장악하고 있었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프트 웨어는 안드로이드와 구글이 경쟁했다. 그가 많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시대를 아우르는 것은 빅 데이터라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티아는 빅 데이터에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데이터를 운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해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 실제로 MS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화려하게 부활해 현재 글로벌 시가 총액 2위 기업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있다. 그 전에도 있긴 했다. 당시에는 아마존의 웹서비스만 있었는데 거기에 뛰어들면서 클라우드 시장에서 2위가 됐다. 그리고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 1,2위가 바로 아마존과 MS다"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MS는 유일무이한 부활을 이뤄냈고,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슈카는 MS의 주력 사업인 윈도우, 오피스 시장에는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다. 바로 구독 시스템으로 월 단위 정기결제 서비스를 지원했다"라며 구매 방식의 변화만으로 큰 성과를 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구독 서비스의 가장 장점 중 하나는 소비자와 기업의 친밀함이 급상승된다는 것이다"라며 "실제로 정기적인 구독이 기업에도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구독 경쟁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자동차와 TV, 냉장고도 구독하는 시대로 넷마블도 최근 코웨이를 인수했다. 이는 정수기를 산 게 아니라 코웨이를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를 산 것이다"라고 달라진 시장에 대해 말했다.

슈카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권의 회사들(MS,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_이 모두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이다"라며 달라진 소비문화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