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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스' 이대휘 '프듀' 투표조작에 "너무 안타까워…잘 이겨낼 수 있길"

최종편집 : 2019-11-08 1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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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인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이대휘는 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이하 '몽글스') 제작발표회에서 "일이 많이 커졌더라.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열심히 한 친구들의 노력까지 흐려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 친구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달했다.

이대휘는 지난 2017년 케이블 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발탁돼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룹 AB6IX에 소속돼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졌고, 투표 조작 혐의를 받은 CJ ENM 소속 안 모 PD와 김 모 CP는 지난 5일 구속됐다. 이들과 함께 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또 다른 제작진 1명,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관여 정도, 범행 경위 등에 따라 구속을 면했다.

안 PD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X101'과 지난해 방영된 '프로듀스 48'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프로듀스101' 시즌1과 2 조작 혐의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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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지는 내용을 그리는 로맨스 숏폼드라마다. 공감을 자아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예고됐다.

극에는 이대휘(동진우 役)를 비롯해 강민아(강유나 役), 김시은(문소라 役),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니키 役), 장민(태윤민 役) 다니엘 힉스(앤디 役) 등 신인 청춘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은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한 입을 모아 "촬영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말해 극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드라마는 오는 9일 늦은 밤 1시 30분(10일 오전 1시 30분) SBS를 통해 전파를 타며 2주 연속 방송된다. 지난 6일 'KT 올레tv모바일 앱'에서 선공개됐고, 오는 12일부터 네이버 V라이브, 네이버TV,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및 방송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