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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씨엘과 전속계약 종료 합의…각별한 마음으로 응원"[전문]

최종편집 : 2019-11-08 16:04:01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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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2NE1 멤버 씨엘(CL)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씨엘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YG 역시 변함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리더이자 래퍼로서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2016년 10월 12일 자 빌보드 '핫 100'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성과도 남겼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와 씨엘(CL)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YG의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씨엘은 YG에서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왔습니다. 또 빌보드 '핫 100' 차트(2016년 10월12일)에서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