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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병만족 합류 오대환, 망고에 만취 "첫날부터 사로잡아" 감탄

최종편집 : 2019-11-09 2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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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병만족에 합류한 오대환이 순다열도 망고에 감탄했다.

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병만족에 합류한 오대환이 트리하우스와 망고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환은 순다열도 탐험에 앞서 "꿈꿔왔던 정글의 법칙 로망이 있다"며 "미얀마에서 못한 것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섬에 들어선 오대환은 김병만의 트리하우스를 보고 "형이 만든 거냐. 정글에 형 없으면 안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트리하우스를 본 주이와 조빈도 각각 "집이 예술이다", "섬에 들어왔는데 궁궐이 있었다.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고 거들었다.

이에 김병만은 집 구경 중인 멤버들을 뒤로하고, 새 멤버 오대환에게 망고 나무를 소개했다.

김병만은 오대환에 "망고가 툭툭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맛을 본 오대환은 "너무 달다"며 "망고가 첫 날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먹어본 망고는 망고가 아니었다"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집을 만들다가 먹었는데 달콤했다. 먹다 보니 끊을 수 없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